'소녀시대 태티서' 빅데이터로 탄생?…박스오피스 경제학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514_0014084172&cID=10701&pID=10700

소셜 분석은 이미 대중화되어, IT와는 무관해 보이는 연예기획사조차 의사결정을 위해 도입하는 추세이거나 의사결정의 합리성을 내세우기 위해 근거로 활용한다. 물론 기획사 자체에는 분석역량이 없는 편이므로 전문업체와 협업하는 게 보편적이다. 무려 한국에서 막연한 감이 아니라 최대한 정량화한 기준으로 의사결정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본다.

 

[빅데이터 뉴스] AOA 설현, 안중근 발언 후 SNS에 부정적 언급 70.7%
http://news1.kr/articles/?2663369

제는 여론의 흐름도 소셜 분석을 통해 정량적으로 파악하려는 시도가 많아졌다. 위의 기사에서는 긍정적인 이미지가 이어지던 아이돌 그룹 AOA 설현에 대한 감성추세가 안중근 의사에 대한 실언으로 부정적인 여론으로 역전했다고 나왔다. 기사가 나온 시점 이후에는 설현에 대한 언급량이 줄면서 도리어 긍정적/동정적 여론이 늘어났다. 급변한 여론의 흐름 역시 소셜 미디어 분석을 통해 빨리 알 수 있다. 이를 놓치지 않아야 불리한 이슈는 감추고 유리한 이슈는 키울 수 있다.


[빅데이터MSI 유망주]롯데제과, '17일 액면분할 변경상장 & 바나나맛 흥행' 기대감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513_0014081715&cID=10401&pID=10400


이제는 주식투자에도 신문기사를 포함한 소셜 분석을 적용
한다. 주식시장은 심리요인에도 크게 변동하기 때문이다. 기사는 뉴시스와 코스콤이 주요 상장기업 250곳에 대해 공동으로 분석해 뽑아낸 빅데이터 MSI(Market Sentiment Index, 시장감성지수)를 분석한 내용이다. 여론에만 의지해서 주식투자를 하라는 얘기는 당연히 아니다. 업종에 따라 소셜 분석결과를 반영하는 비중을 달리 해야 한다. 당분간 여론 반영에 대한 가중치는 감으로 정할 수 밖에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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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zmusa

언젠가부터 온라인 쇼핑몰에 '모바일로 결제하기' 버튼이 보이기 시작했다.


모바일로 구매 버튼

모바일구매 버튼 (추가할인 혜택)


'바로 구매'나 '장바구니' 버튼을 누르면 이전과 같이 PC에서 구매절차를 진행하고, '모바일로 구매' 버튼을 눌러서 아래와 같이 스마트폰 번호를 입력하면 모바일 주문화면 URL 주소를 받게 된다.



그냥 모바일 웹에서 결제를 진행하는 쇼핑몰도 있고, 굳이 모바일 앱을 설치하게 하는 쇼핑몰도 있다. 중요한 건, 거지 발싸개 같은 액티브엑스 콘트롤 기반의 결제 모듈을 설치하는 스트레스 없이 한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사는 게 된다는 점이다. 원래는 그저 고객에게 자사 서비스를 모바일로 경험하게 하려는 의도만 있을 수도 있겠지만, 액티브엑스를 무시한다는 부수효과에는 꽤 의미가 있다.


아마존이나 여타의 해외 쇼핑몰처럼 그냥 PC에서 주문절차를 진행하면 최상이어도 - 소비자 기만이라는 전제를 까는 액티브엑스 콘트롤을 피하게 하려면 - 다른 도리가 없어 고객이 PC에서 떠나게 하는 게 최선임을 쇼핑몰 업체가 더 잘 알아서 이런 '한국적인' UI가 나온 게 아닐까? 결제로는 정말 편한 해외 쇼핑몰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할인 쿠폰 제공만으로는 버겁기만 할 것같다.


정말 몇몇 사기꾼과 정치꾼들때문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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