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SAP BW의 Business Explorer의 번역 수준에 대한글(2008/03/09 - [SAP] - SAP의 한국어 번역 노력)을 쓴 적이 있습니다. BEx 질의의 오류 여부를 점검(Check)하는 메뉴를 무려 '수표'라고 변역한 사례를 소개했는데요. 댓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후에는 '점검'이라는 어휘를 쓰는 식으로 차차 고쳐졌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다시 보니 '점검'이 다시 '수표'로 바뀌었더군요.

왜 개악됐을까요? SAP의 번역 체계가 궁금해지기까지 했습니다. 기계 번역도 정도껏이지 좀 심하다 싶네요. 한국어 번역해 주는 게 어디냐고 생각한다면 할 말 없습니다. 마켓 사이즈 운운하면 대꾸하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어느 날 다시 보니 '점검'이 다시 '수표'로 바뀌었더군요.
왜 개악됐을까요? SAP의 번역 체계가 궁금해지기까지 했습니다. 기계 번역도 정도껏이지 좀 심하다 싶네요. 한국어 번역해 주는 게 어디냐고 생각한다면 할 말 없습니다. 마켓 사이즈 운운하면 대꾸하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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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Vai 2010/02/01 02:17
그렇군요. 어느 시스템이나 개악이라는 것은 존재하는 군요.
제가 생각했던 글 좀 남겨 봅니다.
틀린 부분이나 다른 생각 있으시면 댓글로 한수 부탁 드리겠습니다. -
funcity 2010/02/17 21:02
초기 삼성전자 도입시 번역을 삼성SDS에서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까지 삼성에 담당 부서가 있었고요. 데이터 엘레먼트나 도메인 레벨에서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전문 번역가라기 보다는 비전문 프리랜서로 엘레먼트 레벨에서 진행하다보니,, 일전에는 Credit(차변)이 "신용"으로 나온 적도 있었어요. SAP의 문제라기 보다는 SAP Korea의 문제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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