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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BPC on HANA의 의의

wizmusa 2013.10.15 00:31

BPC 10.0 on HANA의 성능 벤치마킹


 일전에 고객사의 실무진들이 SAP BPC를 거부했던 이유 중 하나는 BPC 구현 시 ERP의 원가산정 로직을 축약할 수 밖에 없다면 BPC를 통한 시뮬레이션의 결과를 믿지 못하겠다는 것이었다.[각주:1] 때문에 HANA를 통해 ERP의 원가산정(원가 추정, 월간 마감)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는 것에 관련 담당자들은 긍정적이었다.[각주:2] 몇 시간이 걸리던 작업이 몇십 분 수준으로 줄어드니 이전보다는 훨씬 많은 회수의 시뮬레이션이 가능해지면서 추정과 마감의 정확도가 자연스레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런데 BPC도 HANA 위에서 돌리면 위 사진의 벤치마킹 결과처럼 훨씬 더 빨라진다. ERP와 흡사한 로직이면서도 그보다 훨씬 축약된 로직으로 짠 엑셀 수준의 속력이 된달까? 이 정도는 되어야 진정한 시뮬레이션이 가능하겠다. 더불어 가설이 보다 쉽게 검증을 받으면서 통찰력을 가진 기획자가 늘어날 것을 기대한다. 이런 식으로 In-memory 기술은 처음에는 생각하지 않았던 면에서도 비즈니스를 바꿔 나가게 될 것으로 본다.

 

  1. 결국 급하면 어차피 BPC보다 더 축약된 로직의 엑셀로 시뮬레이션 해왔던 이후의 업무형태를 보면 BPC를 도입해도 좋지 않았을까 싶다. ROI가 안 나온다고 판단했다면 어쩔 수는 없긴 하다. [본문으로]
  2. 실무진이 아니라 관련 담당자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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